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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의 시작은 개념 이해부터

EBS ‘공부의 왕도’에서 서울대 재학 중인 김종현(기계항공공학부 1·사진)씨가 출연해 수리영역의 체계적인 개념 학습 비법을 소개한다. 9일 밤 12시 5분. 김씨의 공부법 핵심은 바로 개념 잡기. 그가 개념을 중시하게 된 데는 친구의 조언 덕이 컸다. 수리 점수가 떨어져 낙심하던 그에게 친구가 “너, 증명할 줄 알아”라고 질문을 던졌던 것. 김씨는 문제 풀이에만 급급해 가장 중요한 개념을 깊게 공부하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공부법을 바꿨다.



 우선 문제집 대신 개념서를 꺼내들었다. 개념서의 내용을 한 부분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노트에 옮겨 적은 후, 책과 노트를 덮고 백지를 펼쳐 그간 익힌 개념을 기억나는 대로 적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책을 펴 틀린 부분을 보충했다. 문제 풀이 방식도 바꿨다. 많이 푸는 대신, 하루 평균 8문제를 풀며 틀린 문제를 꼼꼼히 정리했다. 또 친구와 풀이 노트를 교환해 보며 토론했다. 결과는 수능 수리영역 백분위 99%의 최상위권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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