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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습가 대상 설문, 45% 우즈 코치 바꿔야

미국의 한 골프 전문지가 타이거 우즈(미국)의 계속된 부진에 그의 코치 션 폴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우즈는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퀄리할로우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미국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우즈는 지난 3월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그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40위에 머물며 다시 내리막을 걸었다. 그 후 우즈는 스윙 코치 션 폴리와 스윙을 교정하며 재기를 자신해 왔다. 우즈는 웰스파고 출전을 앞두고 “수천 번을 반복하며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점점 좋아지고 있고 웰스파고는 우승했던 대회라 또 우승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성적은 초라했다. 션 폴리와 스윙을 교정해 잘 될 것 같다던 그는 교정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 미국의 유명한 골프 코치 100인을 상대로 ‘션 폴리가 2012년에 계속해서 우즈의 스윙 코치를 할까’란 설문에도 많은 반대표가 몰렸다.



100명 중 55명이 션 폴리가 계속 우즈의 코치를 할 것이라고 답한 가운데 45명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반대표를 던졌던 톰 패트리는 "폴리는 곧 타이거의 또 다른 피해자가 될 것"이라며 그를 걱정했다.



오세진 기자 seji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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