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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1주만에 다시 세계랭킹 1위 등극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다시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꿰찼다. 매킬로이는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퀄리할로우 골프장(파72)에서 막을 내린 미국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거뒀다.



매킬로이는 지난달 치러진 마스터스 이후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그가 쉬는 사이에 줄 곧 경기에 나섰던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평균 점수 9.55를 기록하면서 9.33에 그친 매킬로이를 끌어내리고 세계 랭킹 1에 올랐다.



1위 자리를 놓고 도널드와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던 매킬로이는 이 대회에 도널드가 불참하면서 애초 7위 이상의 성적만 내면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매킬로이는 준우승을 거두며 평균 점수 9.78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 대회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거머쥔 리키 파울러(미국)는 세계 랭킹 24위로 도약했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리키 파울러는 평균 점수 3.96으로 39위에서 15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전주에 이어 세계 랭킹 3위로 제자리걸음 했다. 웨스트우드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11언더파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최경주(SK텔레콤)는 평균 3.58점으로 28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3.12점을 기록한 배상문(캘러웨이)은 35위, 2.62점을 얻은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5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오세진 기자 sejino@joongang.co.kr



<5월 8일 현재 세계 랭킹 1~10위>

1. 로리 매킬로이(9.78pt)

2. 루크 도널드(9.39pt)

3. 리 웨스트우드(8.40pt)

4. 부바 왓슨(6.46pt)

5. 헌터 메이헌(5.66pt)

6. 스티브 스트릭커(5.50pt)

7. 타이거 우즈(5.29pt)

8. 마틴 카이머(5.23pt)

9. 웹 심슨(5.17pt)

10.필 미켈슨(5.16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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