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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분기 저가형 맥북에어 공개"

애플이 저가형 맥북에어를 내놓을 전망이다. 인텔이 맥북에어의 대항마로 업계에 제시한 울트라북에 맞불을 놓는다는 것이다.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는 7일(한국시간) “애플이 올 3분기 799달러로 가격을 낮춘 맥북에어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 맥북에어 11인치 최저가 모델의 가격은 999달러다. 반면 인텔은 PC제조사들이 올 하반기 699달러 선에서 울트라북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텔은 지난해 얇고 가볍고 저전력으로 돌아가는 노트북 시장에 주목해 울트라북 표준을 공개했다. 당시 제조사들에게 제시한 가격 기준은 21mm 두께에 14~17인치가 475~650달러, 18mm 두께에 11~13인치가 493~710달러 두 가지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는 가격은 이를 훌쩍 뛰어 넘는다.



때문에 인텔은 울트라북 개발에 쓴 3억달러와 별도로 PC제조사들의 프로모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용 앱장터 개발에는 1억달러를 추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공개해 울트라북의 획기적인 성능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미 삼성전자와 소니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적용한 울트라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오밍치(郭明池)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3분기 맥북프로, 맥북에어의 하이브리드 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 이 때 저가형 제품이 공개될지 모르겠다”고 예상했다.



조민형 기자 jomin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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