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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골프] "안녕하세요~" LPGA에도 한류 바람

[앵커]



분위기를 한 번 바꿔볼까요? 골프 이야기입니다. 정제원 기자 모셨습니다. '비즈니스 골프'라는 제목으로 오늘(8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게 됐는데요. 어떤 소식 준비하셨는지요?



[정제원/기자 : 오늘은 미국 LPGA투어에 불고있는 골프 한류열풍에 대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LPGA투어에는 40여 명의 한국 선수들이 맹활약 중이고, 또 국내기업들이 잇따라 골프대회를 주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지연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기자]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 막을 내린 롯데 챔피언십.



한국의 이미나와 강혜지가 마지막 홀 그린을 향해 들어서자 장내 아나운서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두 선수를 소개합니다.



PGA 투어 내의 한류와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대변해주는 대목입니다.



과거 LPGA에서 한국 자매들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많은 선수가 출전해 돈만 벌어가고 공헌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한국 선수를 제한하기 위해 영어 시험을 본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 자매들은 LPGA 투어의 엄연한 주인이 됐습니다.



올 시즌 개최되는 LPGA 투어는 27개. 이중 한국 스폰서가 후원하는 대회는 3개나 됩니다.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기아클래식에 이어 올해 롯데 챔피언십이 신설 대회로 추가됐습니다.



[마이크 완/LPGA 투어 커미셔너 : 재미있는 건 한국 선수들과 스폰서, 팬들로부터 좋은 제안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는 40여 명.



한국 자매들의 활약과 스폰서의 후원이 이어지며 한류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얘기만 들었는데 화면으로 직접 보니 정말 LPGA에 부는 한류 바람이 어마어마합니다. 오늘 첫 순서였는데, 앞으로 어떤 재미있는 소식들을 들을 수 있을까요?



[정제원/기자 : 네, 골프와 비지니스는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골프뉴스와 대회 결과는 물론이고 골프 규칙과 에티켓, 주말 골퍼들을 위한 골프 팁까지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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