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죽은 사람의 목소리가..수천대 팔린 오싹한 '기계'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계가 소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폭스뉴스(Foxnews) 등 외신은 미국 코네티컷주의 게리 갈카가 개발한 기계에 대해 보도했다. 갈카는 이 기계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주변의 전자파와 온도 변화 등으로 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갈카가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탐구하는 기계를 만든 이유는 그의 딸, 멜리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8년 전 당시 17세였던 멜리사는 교통사고 죽게 됐고, 갈카는 이후 집에서 딸의 흔적을 느낀 것.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기가 켜고 꺼지고, 텔레비전 채널이 바뀌는 등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며, "나와 가족들은 딸이 집안에 함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계기로 그는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계를 만들게 됐고, 그 기계를 통해 죽은 딸이 "안녕 아빠, 사랑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갈카가 개발한 기계는 현재 79달러(약 9만원)~350달러(약 40만원)으로 이미 수천 대가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은 “낡은 집안 배선과 전자파, 주파수 혼선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을 그가 착각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