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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톱스타 거주 '유엔빌리지' 수사 무슨 일

[앵커]



스타 대표 주거지 '유엔빌리지' 재건축 수사

시청자 여러분 오늘(7일) 하루 어떻게 잘 보내셨습니까? 5월 7일 월요일 JTBC 뉴스10 시작합니다. 스타 연예인들이 많이 살아 '스타 빌리지'로 주목받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재건축 사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서울 전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해 검찰이 동시다발적으로 비리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택수, 이주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빌라 밀집 지역.



서울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부촌 중 한 곳인 유엔빌리지입니다.





대부분 165제곱미터 이상으로 가격이 20억에서 30억 원을 웃돕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 : 금액대는 한 20억대에서 중반 정도….]



1950년대, 주한 유엔군과 외국인 기술자들을 위한 주거지로 조성돼 유엔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한강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배산임수의 길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김용환 한나라당 고문과 이헌재 전 부총리 등 정치인과 LG, 금호 등 기업 총수 일가, 정준호와 이영애 등 유명 스타들이 속속 입주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재건축이 한창이던 유엔빌리지 안의 한 건물이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낡은 아파트 두개 동을 재건축해 약 200세대의 고급 빌라가 들어설 예정이었는데 전 조합장의 공금 유용 비리 등이 검찰에 포착된 겁니다.



[재건축 관계자 : 운영비라든가, 예를 들어서 운영자금이라든가 금융비로 다 없어진 거예요.]



검찰은 최근 유엔빌리지 인근에 있는 재건축 조합 사무실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는 등, 서울 지역 4개 지방검찰청이 모두 나서 재개발·재건축 비리를 전방위로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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