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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보령 앞바다 상어를 조심하세요

충남 보령시는 포악상어 출몰기(5~6월)를 맞아 어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시는 최근 바다 수온 상승으로 서해안에 포악상어의 출몰이 예상됨에 따라 잠수부 등 어업인과 수상레저기구 이용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30여년간 7명 피해

 시는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상어출몰 우심지역인 연안 도서 순찰을 강화하고 피해 어업인 발생 때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령지역은 섬이나 해안에서 해삼과 전복 등을 따는 해녀와 키조개를 채취하는 잠수부들이 5월 초순부터 종종 청상아리와 백상아리 등 포악상어의 공격을 받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1981년에서 96년 사이 매년 5월쯤 충남 및 전북도 해상에서 해녀와 잠수부가 포악상어의 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다. 또 2005년 6월에는 태안군 가의도 앞바다에서 전복을 채취하던 해녀가 포악상어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등 그동안 충남에서는 모두 7차례에 걸쳐 포악상어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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