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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피로 풀려면, 유성이 딱 좋죠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유성온천 핫 페스티벌에서 관광객들이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는 9일부터 13일까지 온천대축제가 열린다. [사진 유성구]


온천으로 유명한 대전 유성에서 ‘2012 대한민국온천대축제’가 열린다. 9일부터 13일까지 유성전통시장과 온천문화로 일원에서 ‘Well-Being Life 온천&과학’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에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선보인다.



 온천대축제 프로그램은 8개 분야, 70여 개 세부종목으로 온천 체험부터 전시·공연까지 다양하다. 축제 첫날인 9일 유성 전통시장에서는 영화 ‘왕의 남자’ 출연진이 남사당 줄타기 공연을 펼친다. 유성 만병통치 예술단 공연과 100원 경매쇼 등도 전통 5일장과 함께 열려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10일 오후 개막식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씨와 가수 YB가 함께하는 공연이 무대에 오르고 이어 1993년 대전세계엑스포 이후 가장 긴 25분간의 불꽃놀이가 유성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식전 행사인 온천 건강 퍼레이드 때는 국군 의장대 공연과 어가행렬, 온천수 착정놀이, 해외 전통 민속춤 행렬이 거리를 가득 메운다.



 축제기간 계룡스파텔 메인 무대와 두드림 공연장에서는 ▶온천 HOT 뷰티·헤어쇼 ▶스타발굴 공개 오디션 ▶블링블링 버블쇼 ▶인디언 전통라이브 공연 ▶메탈베이 블레이드 대회 등이 열린다. 세계 온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온천박람회, 체질 분석을 통해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건강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유성지역 기업인들도 축제에 동참한다. 유성관광진흥협의회는 행사기간 온천사우나 요금 40%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요금할인에 참여하는 곳은 유성호텔과 리베라·아드리아·경하·계룡스파텔·인터시티·유진·레전드 등 8개 호텔이다. 이들 호텔에서는 장미탕·쑥탕·녹차탕·머드탕 등 건강 테마탕이 운영된다. 유성구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대전역과 온천대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운행한다. 또 퍼레이드와 각종 체험행사가 열리는 10일부터 13일까지 홍인호텔 네거리~계룡스파텔 정문까지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대축제는 전국 단위로 치러 예년보다 성대하게 준비했다”며 “유성온천 명성에 걸맞게 알차고 편안한 행사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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