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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농수로·댐·도로에 태양광발전기

경남도가 지역의 4개 공공기관과 손잡고 2016년까지 총 165㎿ 발전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한다. 165㎿는 시간당 4㎾를 기준으로 해 5만5000가구가 동시에 쓸 수 있는 전기량이다.



경남, 총 165㎿ 규모 건설

경남도는 7일 도청 에서 부산항만공사, 한국농어촌공사·한국도로공사·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와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태양광발전단지는 도로 확·포장 등으로 쓸모없게 된 폐도, 농수로, 댐의 물 위 등 다양한 장소에 건설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관별로는 부산항만공사가 신항 물류단지와 배후부지에 49㎿, 한국도로공사가 폐도에 10㎿,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수로와 저수지 등에 4㎿, 한국수자원공사가 합천댐과 밀양댐의 물 위에 102㎿의 태양광발전단지를 각각 만든다. 경남은 국내에서 일사량이 가장 풍부해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도내 기업과 대학, 자치단체 등에도 태양광발전단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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