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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 초대 총장은?

내년부터 국립대로 바뀌는 인천대가 제6대 총장 선거로 열기가 뜨겁다. 이번에 선출되는 총장은 국립대의 초대 총장이자 마지막 직선 총장이 될 가능성이 커 역대 어느 선거보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총장이 국립대 법인 이사회의 이사장도 겸하게 돼 있어 권한도 한층 커진다.



6명 입후보 … 3강 3약
토론회 거쳐 22일 선거

 7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6명의 교수들이 입후보했다. 안경수 현 총장(토목공학과)과 채훈 전 부총장(무역학과), 최계운 전 대학발전본부장(도시환경공학부), 최성을 전 교수협의회장(물리학과), 변윤식 전 대학원장(전자공학과), 남호기 산업경영학과 교수다.



 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며 17일로 예정된 입후보자 정책 토론회 등을 거쳐 22일 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교직원·학생들의 투표권 지분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어서 이들의 표심도 관심사다.



 대학 안팎에서는 대체로 3강 3약의 구도로 파악하고 있다. 송도 이전·국립대 전환 등을 추진해온 안 총장은 국립대 출범을 마무리 짓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채 전 부총장은 소통을 통한 글로벌 명문대 도약을 약속했다. 채 후보는 특히 출마 대열에 나섰던 이갑영 전 부총장과 후보 단일화를 이뤄 고무돼 있다.



최계운 후보도 출마를 공언했던 교수 4명의 지지를 토대로 출마했다. 이들 세 후보는 최근 주요 보직을 맡으며 대학을 이끌어 와 비교적 넓은 지지세를 보이고 있다.



최성을·남호기 후보는 이번 선거가 두 번째 총장 도전이다. 인천 출신의 변윤식 후보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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