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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미래저축, 서로 돈 빌려 교차증자

6일 영업정지된 솔로몬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이 퇴출을 피하기 위해 차명 차주를 동원해 서로 증자에 참여하는 ‘교차증자’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금융당국과 검찰에 따르면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차명 차주를 통해 미래저축은행 계열사이던 미래2저축은행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특수목적회사(SPC)가 발행한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을 인수하는 방식을 썼다. 이에 앞서 미래저축은행도 비슷한 방식으로 2010년 말과 지난해 솔로몬저축은행이 유상증자를 할 때 참여했다.



차명으로 자기자본 늘리기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금을 주고받은 금액은 각각 1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저축은행은 특별한 추가 자금 투입 없이 자기자본비율을 끌어올려 퇴출을 피하려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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