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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서울·푸른 … 살아남은 저축은행들 주가 급등

영업정지 대상에서 빠진 상장 저축은행의 주가가 7일 일제히 급등했다.



퇴출 리스크 일단 진정

 이날 신민·서울저축은행은 상한가(15%)를 기록했다. 푸른저축은행도 6.5% 올랐다. 퇴출 대상에 오른 한국저축은행이 최대주주인 진흥저축은행도 13.8% 올랐다. 앞서 4일 대주주 리스크가 부각하며 하한가(-15%)로 추락했던 것과 대조된다. 심규선 한화증권 연구원은 “이번 발표로 지난해 1월 시작된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사실상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며 “삼화·제일·토마토저축은행 등 지난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을 제1금융권이 인수한 전례를 보면 리스크가 더 확산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저축은행 구조조정의 완료가 향후에도 계속 다른 저축은행의 주가를 끌어올릴지는 불투명하다. 지난해 9월 2차 영업정지 명단이 발표된 다음 날(9월 19일) 주식시장에서 솔로몬저축은행 주가는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튿날부터 5일 연속 하락해 주가는 28% 빠졌다.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살아남았다는 이유만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현재 서울저축은행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관리종목에 편입돼 있다. 진흥·한국저축은행은 2011회계연도 상반기(2011년 7~12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푸른저축은행은 흑자를 내고 있기는 하지만 이익률이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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