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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제주항공 14일 추석 연휴 항공권 예매 外

기업



제주항공 14일 추석 연휴 항공권 예매



제주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추석 연휴(9월 28일~10월 3일) 기간의 항공권 예매를 시작한다. 김포~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3개 노선을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정기편을 기준으로 이들 3개 노선에 모두 232편, 4만3500석을 공급한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자녀 학자금 지원



CJ대한통운과 CJ GLS가 협력업체 소속 택배기사 1564명의 자녀 2003명에게 연간 12억5000만원 규모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1년 이상 근속 중인 택배기사는 중학생(연간 20만원)·고등학생(연간 80만원), 5년 이상 근속자의 경우 대학생(연간 150만원) 자녀의 교육비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두 자녀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훼미리마트,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나서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경기도 동두천시장상인회와 손잡고 유통업체로서는 최초로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 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지하철 1호선 지행역·동두천중앙역·보산역 인근 훼미리마트 19곳에 비치돼 있는 쿠폰을 지참하고 동두천중앙시장 행사 참여 18개 업소에 방문하면 할인 또는 증정상품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노트북·태블릿PC 할인판매



G마켓은 노트북·태블릿PC·도킹스피커를 할인해 판다. 8일 오전 10시부터는 15.6인치의 화면에 고성능 엔비디아 지포스GT 640M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노트북을 83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달 22일에는 엠피지오가 만든 9.7인치의 태블릿PC를 23만9000원, 인켈이 만든 도킹 스피커를 5만9000원에 판다.



㈜동양 친환경 레미콘 공장 준공



㈜동양은 경기도 남양주에 친환경 레미콘 공장을 준공했다.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1만51m²(약 3040평) 부지에 시간당 210㎥의 레미콘을 생산할 수 있는 배치플랜트 2기와 1만㎥를 저장할 수 있는 골재 저장 사일로를 갖췄다. 시멘트와 골재 저장시설을 모두 완전 밀폐형으로 지어 분진 등 오염물질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롯데마트 우수 중소기업 제품 품평회



롯데마트는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찾아가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품평회를 8일 개최한다. 식품·생활용품·의류·가전 담당 MD 20여 명이 서울 목동의 중기 제품 전문 매장 ‘히트500플라자’를 방문해 제품을 선정한다. 선정 상품은 6월 중 롯데마트 점포에서 시험 판매되며 소비자 호응에 따라 마트에서 지속 판매할 계획이다.





정책



농수산검역본부, 외식업중앙회와 MOU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남상만)와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윤상린 수산물검역과장은 “요식업 대표단체로 전국 42만 회원을 관리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MOU를 체결해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이행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음식점 맞춤형 현장지도로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를 내실화하고 명예감시원 위촉을 확대해 민간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에이텍정보통신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경쟁사업자와의 거래를 부당하게 거절한 에이텍정보통신㈜에 7일 시정명령을 내렸다. 에이텍정보통신은 경기도가 2010년 3월 발주한 ‘부동산정보서비스센터 서버증설 사업’과 관련, 제조업체로부터 서버보안 소프트웨어 독점판매권을 부여받았으나 입찰에서 2순위로 밀렸다. 에이텍정보통신은 이후 1순위 사업자로부터 해당 제품의 공급을 요청받자 실거래 가격의 8배인 7300만원을 견적가로 제시해 사실상 거래를 거절했다. 이 때문에 입찰 1순위 사업자는 명백한 손실이 발생하는 견적가격 탓에 해당 제품을 살 수 없었고 결국 적격심사에서 탈락했다.



한·중 FTA 1차 협상 14일로 연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10일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14일로 나흘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협상 연기는 중국 측의 일정조정 요청 때문이다. 통상교섭본부는 “일정이 조정되더라도 의제와 참석자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금융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 5년 만에 최고



은행의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의 부실채권비율은 0.71%로 2007년 3월(0.71%) 이후 가장 높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계대출 신규 연체액이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부실채권비율도 1.51%로 지난해 말(1.36%)에 비해 0.15%포인트 증가했다. 부실채권의 규모도 20조9000억원으로 2조1000억원가량 늘었다.



우리은행 노조 “메가뱅크 합병 땐 총파업”



우리은행 노동조합이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합병이 추진된다면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우리금융 노동조합협의회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메가뱅크 탄생을 위해 우리금융 민영화가 일방통행식으로 시도된다면 총파업·대정부 투쟁 등으로 맞서겠다”고 말했다.





인물



박병형·김의형 공정위 비상임위원에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아대 경제학과 박병형(53·사진 왼쪽) 교수와 삼일 PWC 컨설팅 김의형(55·오른쪽) 공인회계사를 비상임위원에 신규 임용한다고 7일 발표했다. 박 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뉴욕주립대(박사)를 졸업한 기업결합 분야의 전문가다. 김 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를 거쳐 삼일 PWC 컨설팅 대표이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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