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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3호 홈런 쳤다

오릭스 이대호가 시즌 3호 홈런을 쳤다. 이대호는 6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6회초 2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다. 지난 4월 30일 이후 6일만의 홈런이자 5월 들어 첫 홈런. 0-0의 팽팽한 싸움에서 5회말 먼저 2점을 뺏긴 뒤 가진 6회초 공격. 오릭스 선수들은 2사 후까지는 상대 투수 요시카와에게 밀렸지만 3번 고토가 우측의 2루타를 치면서 이대호에게 찬스가 왔다. 이대호는 투 볼 투 스트라이크에서 요시카와가 던진 141㎞의 몸쪽 높은 공을 쳐 홈런을 만들었다. 영양가 만점의 동점포였다.이전 두번은 좋지 못했다. 1회초 2사 3루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는 1루수 플라이 아웃, 4회초 1사 후엔 유격수 플라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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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