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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한국,미래,한주 저축은행 6개월간 영업정지

 
6일 금융위원회가 솔로몬,한국, 미래, 한주저축은행 등 4곳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고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이들 저축은행은 지난해 적기시정조치를 유예받았지만 금융당국이 제시한 경영 개선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결국 영업이 정지됐다.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한국·미래·한주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1%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솔로몬 저축은행은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는 해당 저축은행에 6개월간 영업정지 조치를 취하고 직무집행 정지, 관리인 선임, 45일 이내 유상증자를 통한 BIS 자기자본비율 5% 이상 달성 등 경영개선을 명령했다. 45일 이내에 정상화 성과가 없는 경우엔 제3자 매각 또는 예금보험공사 소유의 가교저축은행으로 계약 이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예금자들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쳐 5000만원 이하로 전액 보호된다. 금융위는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예금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500만원 한도의 가지급금과 예금담보대출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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