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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덕신리에 책 읽을 곳이 생겼어요

신한카드 이재우 대표(오른쪽)가 남해로뎀지역아동센터 아름인 도서관에서 개관식 후 어린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있다.
신한카드는 5월 3일 경남 남해군 설천면 덕신리 소재 남해로뎀지역아동센터에서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카드 이재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아이들과미래 박두준 사무총장이 참석해 아름인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남해로뎀지역아동센터가 위치해 있는 경남 남해군 설천면 덕신리는 연륙교(남해대교)로 연결된 도서지역 이다. 덕신리는 거주 아동 수가 점점 줄어 인근 학교들이 통폐합(폐교)돼 어린이들은 차량으로 이웃 마을에 있는 학교로 등교 하고있다. 이렇다 보니 남해로뎀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학교를 제외한 유일한 교육공간이다. 그러나 센터엔 성인도서가 대부분이고 얼마 안 되는 아동도서마저 오래되고 파손 된 것들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을 선물할 수 있게 된 고지현 센터장은 “ 아이들이 매일매일 어떤 책을 읽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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