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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엄마·아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하고 싶은 걸 하겠다고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엄마·아빠 품을 떠난 지도 벌써 꽉 채운 2년 반이네요. 1년에 한 번 있는 어버이날이라고 편지를 쓴 것도 10년이 넘어가고요. 세월 참 빠르죠? 2012년 한 해 다시 잘 살아보자고 새해 인사를 한 것도 정말 어제 같은데 봄꽃들도 다 지고 날씨는 여름이 다가온 것을 알리네요. 엄마·아빠는 괴산에, 언니는 대전에, 저는 서울에, 동생은 수원에 다들 떨어져 살고 있어도 가족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함께 있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표현을 좀 더 하고 싶은데 막상 또 하려니 영 어색해서요.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연락할게요. 건강이 최우선인 거 아시죠? 엄마·아빠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둘째 딸 혜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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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