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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효자손 하키’

아이들의 궁금증을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주는 SBS ‘꾸러기 놀이마당’이 3일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은 축구·씨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변형한 놀이를 소개한다.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효자손으로 하키를 하고, 페트병과 배구공으로 볼링을 하고, 물컵을 들고 계주를 하는 식이다. 박은경 아나운서와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심권호 해설위원, 개그맨 김범용이 실제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듯 진행할 예정이다.

 탐구대원으로 활동 중인 어린이 리포터 11명과 서울 성일초등 6학년생 11명이 직접 시범경기도 펼친다. 응원단으로 성일초 6학년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승리를 예상하는 팀을 선택해 응원하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학교와 학원 수업에 지친 어린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마당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배우고 친구들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3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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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