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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방수·통기성 고루 갖춘 등산용 재킷 개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비가 많은 여름철을 앞두고 한국 지형에 적합한 방수성과 통기성을 고루 갖춘 재킷(사진)을 내놓았다. 네파 측은 “방수 기능과 투습 기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 원단업체와 숨쉬는 원단인 엑스벤트 인터홀을 새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네파가 새로 출시한 재킷에 사용된 엑스벤트 인터홀 원단은 방수 성능을 조절해 통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두 가지 기능을 골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네파의 홍인숙 상무는 “엑스벤트 인터홀 원단은 남들이 모두 방수 기능만 얘기할 때 투습 기능까지 고려해 쾌적한 등산복을 만들자는 발상에서 탄생한 것”이라며 “엑스벤트 인터홀 원단은 고객들 사이에서는 한 번 구입하면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네파는 고투습방수재킷 엑스벤트 인터홀 원단 이외에도 나노텍세라믹과 기술을 제휴해 얼음판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아이스안티슬립러버를 적용한 아이스안티슬립 등산화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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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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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