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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되살린 우리 삶 속의 용

호암미술관 개관 30주년, 전통 정원 희원(熙園) 개원 15주년을 맞이해 개최하는 소장품 특별전. 한국 미술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했던 용의 모습을 주제에서부터 배경 문양에 이르기까지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다.

한국 미술 속 용 이야기 4월 17일~2013년 1월13일까지 호암미술관 기획전시실

용은 상상 속의 동물로 신성시되면서 우리의 삶 속에 다양하게 관여하고 있다. 각종 신화와 설화, 문학, 예술품들은 물론 불교, 민간신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번 전시에는 ‘남지은자대방광불화엄경 권제삼십일 변상도’(국보 215호)를 비롯해 ‘금제 환두태도’(보물 776호)와 ‘대모칠기모란당초용문함’(사진) 등 총 58점이 출품된다. 특히 세부 묘사가 화려하고 섬세한 변상도 2점은 갤럭시 탭과 고해상도 모니터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장치를 도입해 보다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호암미술관과 전통 정원 희원의 야생화가 어우러진 봄의 정취는 전시의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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