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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우병 발견 美 쇠고기 검역 중단

미국 농무부(USDA)는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중부 지역 한 농가에서 키우던 젖소에서 소 해면상뇌증(BSE)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국 농림수산식품부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함에 따라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통관절차를 중지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전했다. 이른바 ‘광우병’으로 알려져 있는 소 해면상뇌증이 미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4번째로 지난 2006년 이후 6년 만이다.



미국서 6년만에 광우병 발생

미 농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문제의 젖소 사체는 주 당국이 관리하고 있으며 곧 폐기 처분될 것”이라며 “시중 소비자용으로 도살된 적이 없고 우유는 광우병을 옮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게 위험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 젖소는 미 농무부가 실시하는 안전성 검사 중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농무부는 매년 4만마리의 소에 대해 이같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 농무부는 특히 “이번 광우병 확인은 세계동물보건기구(OIE)가 지정한 미국의 광우병 지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미국의 쇠고기 무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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