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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업정보대, 수성대로 개명

김선순 총장
대구산업정보대학이 다음달 1일 교명을 수성대학교로 변경한다. 이 대학 김선순 총장은 24일 “대학의 새로운 비전과 교육철학을 반영해 개교 45주년 기념일인 다음달 1일 교명 선포식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구성원과 졸업생·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교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선순 총장 “휴먼케어 인재 양성”
내달 1일 새 교명 선포식

대구의 교육 중심지인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지역 명칭을 쓰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교육 여건이 좋은 지역인 만큼 양질의 교육을 통해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대학 측은 교명 변경과 함께 ‘휴먼케어’ 분야의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3개 학부·학과를 ▶헬스케어 ▶라이프케어 ▶에듀케어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헬스케어는 간호 등 보건·치료 분야를, 라이프케어는 뷰티·피부관리·보석감정 등을, 에듀케어는 유아교육·사회복지·아동미술보육 분야를 의미한다. 대학 측은 이를 위해 2014년까지 10층 규모의 휴먼케어센터를 짓기로 했다.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첨단시설을 갖춘 기숙사를 추가로 건립하고 노인복지시설을 집적화한 종합복지관도 세울 계획이다.



 김 총장은 “교명 변경을 계기로 대학을 복지시대에 맞는 휴먼케어 분야의 전문 직업인 양성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업정보대학은 1967년 제남간호기술고등학교로 출발해 79년 신일여자전문대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신일전문대학을 거쳐 98년 정보화 시대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에서 대구산업정보대학으로 다시 교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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