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앱에서 모스부호 찍으니 트위터로 올라가

구글은 4월1일 모스부호로 문자를 입력하는 앱을 공개한 바 있다. 이는 단순히 만우절 농담이었지만, 21일 실제 모스부호로 문자를 입력하는 앱이 등장했다. 쉐이키드 소프트웨어가 공개한 ‘텔레트윗(TeleTweet)’이라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앱이다.

이 앱은 모스부호로 영어 알파벳을 입력해 트윗을 전송할 수 있게 해준다. 특이한 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아이폰 앱이다. 앱 아래쪽 레버 모양을 터치해 부호를 찍을 수 있다. 모스부호를 모르는 사람을 위한 도움말도 제공한다. 모스부호를 넣기 어려울 때는 쿼티(QWERTY) 키보드를 불러내 트윗 작성도 가능하다. 작성한 트윗은 얇은 종이에 프린트 되는 것처럼 화면에 찍혀 나온다.

“두 손으로 아이폰 키보드를 누르는 것이 귀찮을 때도 유용하다”는 게 개발자의 설명이다. 하지만 “모스부호를 익히는 게 더 귀찮아 보인다”는 평도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0.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조민형 기자 jominh@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