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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가명 쓰고 9년간 스위스 체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사실상 모두 스위스에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JTBC가 23일 보도했다.

스위스 연방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박훈'이란 가명을 썼으며 당초 알려진 것보다 2년 빠른 1991년, 일곱살 때 스위스에 도착해 약 9년간 체류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다녔다고 알려진 학교는 그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하고 있어, 김 위원장이 스위스에서 보낸 성장기에 대해선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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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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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