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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채용 때 비흡연자 가산점 검토

삼성전자가 신입 사원 채용 때 담배를 피우지 않는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는 22일 “사회 전반적으로 금연 분위기가 퍼지는 데 맞춰 채용 때 비흡연자를 우대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흡연 여부는 소변이나 모발 검사로 사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일단 입사지원서에 흡연 여부를 쓰도록 해 이에 따라 가산점을 준 뒤 입사 후 검사에서 허위 기재 여부가 드러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것이다.

 국내 대기업 가운데 흡연 여부를 인사 고과에 반영하는 곳은 있지만 입사 시 가산점을 주는 곳은 없다. 삼성전자는 최근 임원 승진과 해외 주재원 발령, 해외 연수자 선발 때 흡연자에게 불이익을 주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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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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