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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시황] 삼성전자 강세에 IT·삼성그룹주 펀드 ‘웃음꽃’

국내·해외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나란히 플러스로 돌아섰다.

 2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0일 오전 기준 가격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 한 주 0.8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펀드로는 삼성전자의 강세 속에 정보기술(IT) 업종 투자 비중이 큰 펀드가 좋은 성적을 거뒀다. ‘미래에셋TIGER반도체상장지수(주식)’(3.64%), ‘삼성KODEX반도체 상장지수[주식]’(3.63%) 등이다. ‘동양모아드림삼성그룹 1(주식)A’(2.66%) 등 삼성그룹주펀드들도 수익률 상위 펀드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유형별로는 중형주와 소형주가 많이 오른 덕에 중소형 주식펀드가 1.92%의 수익률로 우수한 성과를 냈다.

 하지만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0일 코스피 낙폭이 상대적으로 커 다음 주 초반 펀드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한 주간 평균 1.56% 상승하며 대부분 플러스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중국펀드가 2.40%의 수익률을 거두며 돋보였다. 중국 정부가 지급준비율 인하 등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 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했다. 하지만 그간 많이 올랐던 러시아(-0.20%)·브라질(-0.40%)펀드는 마이너스 수익률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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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