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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찾아온 4937명 천안 들녘 달린다

지난해 열린 9회 천안상록마라톤대회 모습
중부권 최대 레저시설을 자랑하는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안양호) 천안상록리조트가 22일 리조트 내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제10회 천안상록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천안시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여러 마라톤 동호회 회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9회까지 대회가 치러지면서 안정성·기획성·코스면에서 훌륭한 대회로 평가 받은 바 있어 올해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각 코스별로 접수했다.

 총 참가인원은 4937명이며 성별로는 남자 80% 여자 20%로 구성됐다. 현재 전체 인원의 80%가 충청지역에서 신청했다.

 대회는 하프, 10㎞미니, 5㎞건강 코스로 구분되고, 참가자 전원에게 워터파크, 눈썰매장 무료이용권 등 코스에 따라 푸짐한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무원 연금공단은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자원봉사대원과 경찰의 협조를 받아 각 구간 코스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부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천안의 농촌들녘을 달리는 최적의 코스를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천안시도 대회참가자들의 안전한 마라톤 코스를 조성하기 위해 수신면 속창삼거리의 노면 불량구간을 새롭게 덧씌우기 했으며 기타 노면 불량구간 보수, 갓길청소, 차선도색을 완료해 대회준비를 마쳤다. 대회가 끝나면 리조트에서 준비한 잔치국수를 참가선수와 가족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민 기자

문의 041-560-9188 천안상록마라톤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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