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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화 유로메트로, 교통 편하고 계약금 안심보장제

한화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짓는 한화 유로메트로(조감도)에 적용하고 있는 ‘계약금 안심보장제’가 화제다. 보통 다른 몇몇 아파트가 실시하는 계약금 보장제는 입주시점에 분양가가 시세보다 떨어지면 일정 정도 금액을 보전하는 형식이지만 이 아파트는 입주 기간에 계약자가 원하면 무조건 계약을 해지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한화건설은 올 1월부터 이 조건을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계약률이 급등하고 있다. 매달 200여건씩 계약이 성사돼 현재까지 700여명이 새로 계약했다. 기존 계약자와 합하면 단기간에 계약률 60%를 돌파했다. 김희원 분양소장은 “개인사정 만으로도 입주 때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건은 우리밖에 없을 것”이라며 “아파트에 대해 웬만큼 자신이 없으면 내놓을 수 없는 조건”이라고 자랑했다. 이 아파트는 모두 262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개발된다. 이번에 분양하고 있는 1~2블록만 181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17㎡형으로 구성된다. 이중 84㎡형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4년 전 바로 인접해 분양한 아파트와 비교해 3.3㎡당 100만원 가량 싸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2014년 5월 입주 예정이다.

 현재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 중심부로 쉽게 출퇴근이 가능하며, 향후 김포도시철도(예정) 풍무역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 문의 1588-1730.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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