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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부산

부산시가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나섰다.



도서관·북카페 더 짓고
취약계층 독서 지원 확대

 시는 생활 속 책 읽기, 책 나누기 등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한 2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작은 도서관 4곳(사하·서·부산진구·영도구)과 도시철도 북카페 2곳(온천장·수정 역)을 추가 조성한다.



 시민도서관을 통해 순회 사서 파견,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원, 신간도서 배부 등을 연중 전개할 계획이다. 책 나누기 사업으로는 지역 공공도서관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 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독서 취약계층에게 독서지원 서비스를 펼친다. 장애인을 위한 도서 택배 서비스,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 등이다.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책을 가까이 할 기회를 제공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도 전개한다. 원거리 시설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고(단체대출)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문학 콘서트(5월 25일), 원 북 선포식(5월 17일), 가을 독서문화축제(10월 19~20일), 어린이 책 잔치(9월 17일~10월 7일), 보수동 책방골목 축제(9월 21~23일) 등 독서진흥행사도 마련된다. 읽은 책(지정도서)을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지역 대표서점인 영광도서, 남포문고, 문우당서점, 보수동 책방골목에 가져오면 책값의 50%를 커피 또는 도서교환권으로 환불해 준다. 이렇게 수집된 도서는 작은 도서관, 소외지역 복지관과 아동센터 등에 기증된다. 시는 이 사업을 올해 시범 실시한 뒤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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