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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 홍상수·임상수 동반 진출

홍상수 감독(左), 임상수 감독(右)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다음달 16일 개막하는 제65회 칸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나란히 진출했다. 한국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04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가, 2007년에는 이창동 감독의 ‘밀양’과 김기덕 감독의 ‘숨’이, 2010년에는 이창동 감독의 ‘시’와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함께 경쟁부문에 진출했었다.

 홍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는 모항이라는 해변 마을의 한 펜션으로 여름 휴가를 온 세 명의 안느를 둘러싼 이야기다.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안느로 등장해 1인3역을 해내 화제를 모았다. 유준상·윤여정·문성근·도올 김용옥 등이 출연한다. 홍 감독으로서는 ‘극장전’ 등에 이어 세 번째 경쟁부문 진출이다.

 임 감독의 ‘돈의 맛’은 재벌가의 욕망과 애증을 그린 작품이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이미지의 영화 예고편으로 관심을 끌었다. 임 감독으로서는 두 번째 경쟁부문 진출이다. 배우 윤여정씨는 ‘하녀’로 경쟁부문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에는 경쟁부문에 진출한 두 편에 모두 출연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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