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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소식] 박민규, LG배 예선서 미위팅 꺾어 外

박민규, LG배 예선서 미위팅 꺾어

1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LG배 세계기왕전 통합예선 1회전에서 박민규(18) 초단이 중국의 미위팅 3단을 꺾었다. 미위팅은 비씨카드배에서 대활약 하며 이름을 떨친 16세 소년 강자. 또 최철한 9단의 약혼녀 윤지희 3단은 중국의 왕레이 8단을 격파하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353명이 출전한 LG배 예선전은 24일까지.

이세돌·박영훈 GS칼텍스배 결승 올라

18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17기 GS칼텍스배 4강전에서 박영훈 9단이 강동윤 9단을 불계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랭킹 1, 2위의 대결이었던 또 한판의 준결승에서는 1위 이세돌 9단이 2위 박정환 9단을 불계로 꺾었다. 이세돌 대 박영훈의 결승 5번기 첫판은 25일. 우승상금 7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26일까지 한·중 최강 9단 라이벌전

한·중 최강 9단 라이벌 매치가 16~26일 인터넷 바둑사이트 타이젬(tygem)에서 열린다. 한국 팀은 실명 출전한 삼성화재배 우승자 원성진 9단을 주장으로 게임이론, 열시미, 디셈버, 킬러 등 5명. 중국 팀은 LG배 우승자 장웨이제 9단을 주장으로 tryortry, allko, strive, ddcg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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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