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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 거래정지 … 코스닥 중국 기업들 하락

한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잇따른 비도덕적 행위로 국내 투자자의 피해가 우려된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원회는 최대주주를 거짓 기재한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에 과징금 20억원을 부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중국원양자원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심사에 올리고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증권업계에서는 중국고섬의 상장폐지 문제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중국원양자원 문제가 터졌다는 점에서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중국고섬은 국내 증시에 상장한 지 2개월이 지나지 않아 회계부실 의혹이 제기됐고,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3월부터 중국고섬에 주권매매거래 정지조치를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완리가 전날보다 5.49% 하락한 4820원에 거래를 마쳤고 중국엔진집단이 4.83% 떨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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