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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울산 우정혁신도시 첫 중대형 아파트

한국석유공사 등 공공기관이 대거 이전하는 울산시 우정혁신도시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처음으로 분양된다. 그동안 이곳에 분양된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 데다 분양가가 비싸지 않아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 같다.

 우정혁신도시 첫 중대형 아파트는 IS동서가 20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에일린의뜰 3차(조감도)다. 전용면적 84~110㎡형 685가구다. 분양가는 3.3㎡당 850만원 선에 책정될 예정이다. 주변 시세는 3.3㎡당 1090만원 선. 기존 중소형 주택을 팔고 갈아타더라도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셈이다.

 인근 우정동 우정아이파크공인 유영미 사장은 “3억5000만원 정도인 기존 아파트 전용 84㎡형의 시세와 에일린의뜰 3차 110㎡형의 분양가가 비슷할 것으로 보여 이번 기회에 집을 넓히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우정혁신도시는 298만㎡ 규모로 2만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로 조성된다. 올해부터 한국석유공사·에너지관리공단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산하 4개 기관 등 총 10개의 공공기관이 옮겨 올 예정이다.

 에일린의뜰 3차는 우정혁신도시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청사 등 공공기관 바로 옆이어서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와 각급 학교도 인근에 있다. 분양 문의 052-282-6000.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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