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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내 안에 숨은 여섯 가지 얼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여섯 가지 얼굴이 있다. ‘고아’ ‘방랑자’ ‘전사’ ‘이타주의자’ ‘순수주의자’ ‘마법사’로 분류되는 이 얼굴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갖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MBC 스페셜 ‘내 안에 숨은 6가지 얼굴’에서는 사회적 가면을 쓰고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진짜 자아를 찾아 나선다.



 학원강사로 일하는 강혜영(32·가명)씨는 부모님과 동생을 대신해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한다. 그의 심리상태를 분석한 결과 ‘고아’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세상에 버려진 듯한 외로움과 억울함, 그리고 초라함이 그를 지배한다. 방송에선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방랑자’, 무한 경쟁의 강박에 빠진 ‘전사’, 남을 위해 희생하는 듯 하지만 실은 자신만을 위하는 ‘이타주의자’, 세상의 부조리에 눈감는 ‘순수주의자’, 세상의 중심에 자신을 놓는 ‘마법사’의 얼굴도 들여다본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6개의 얼굴과 화해하라”고 조언하는데…. 방송은 밤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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