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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중간고사 대비 교과공부법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를 대비하려면 교과서 기본 개념을 정리한 후 확인 문제를 풀어야 한다.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다. 중학교 첫 중간고사는 학부모도 학생도 모두 긴장하는 시험이다. 며칠 남지 않은 시간일수록 교과서를 더욱 꼼꼼히 보는 학습 태도가 필요하다. 시험 직전에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중1의 중간고사 교과공부법을 소개한다.



영어-배운 단어 무조건 암기를, 사회-사진·통계·지도 의미 파악

● 국어



국어 교과서의 단원별 주요 개념을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한다. 시는 작품의 주제와 표현 방법을 살피고 소설은 갈등 양상과 해소 과정, 주제를 파악하도록 한다. 주장하는 글은 글쓴이의 주장과 근거를 묻는 문제가, 설명하는 글은 글에 나타난 정보를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므로 관련 내용들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비상교육 국어교재혁신부 이상태 책임연구원은 “각 단원의 학습 목표를 이해하는 것이 곧 단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교사가 나눠준 복사물은 시험 문제가 출제될 확률이 가장 높다. 서술형 평가가 강화되고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복사물을 가지고 서술형 문제를 대비하도록 한다. 시험 직전에는 정리 확인 문제를 통해 단원 내용을 총정리 한다.

 

● 영어



영어 시험의 기본은 단어다. 각 단원에서 배운 단어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 듣기 시험은 교과서에 나온 듣기 대본의 대화문을 암기하며 발음이나 억양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읽기 본문에 정리된 어구들과 주요 문법은 주관식 문제에 출제되는 경향이 높으므로 입으로 외워질 만큼 익혀둔다. 교과서의 전체 지문을 보면서 단락별로 주제문과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상교육 영어교재혁신부 이강윤 책임연구원은 “지문의 주제문과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그림을 이용해 영어와 우리말로 정리해 보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자습서나 평가문제집을 이용해 문제들을 풀어보며 시험 감각을 키우면 좋다.



● 수학



정해진 시간 안에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관건이다. 수학 개념과 기호의 의미를 확실히 이해, 암기해야 한다. 연습장에 풀이 과정을 써가면서 푸는 연습을 한다.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고 계산의 오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 풀이 과정에서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로 따로 정리한다. 비상교육 수학교재혁신부 김윤희 책임연구원은 “오답노트를 작성해 시험 직전에 확인해 보면 같은 유형의 문제가 시험에 나왔을 때 틀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출 예상 문제를 시험과 동일한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 사회



단원별로 집중해 공부하는 것이 좋다. 교과서의 학습 목표를 숙지하고 본문을 여러 번 읽는다. 교과서에 수록된 사진·통계 자료·지도·읽기 자료가 담고 있는 의미를 파악해 활동 과제의 답을 스스로 정리해 본다. 세계 지리 부분에서는 세계 주요 나라의 위치를 익혀둔다. 각 국가의 면적과 모양 특징을 정리하고, 위도 차이에 따른 계절 차이·경도 차이에 따른 시간 차이를 이해한다. 기후 그래프를 보고 해당 기후 지역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의 산지?평야?하천 등 지형의 특징과 형성 원인을 정리해 둔다. 비상교육 사회교재혁신부 채병진 선임연구원은 “지역마다 다른 문화가 나타난다는 점을 이해하고 동아시아 문화권의 공통점과 여러 종교지역의 공통된 생활 방식을 정리해 두면 좋다”고 조언했다.

 

● 과학



단편적인 개념 암기보다는 교과서 속 탐구를 통해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단원별 탐구에서 실험을 통해 알아내고자한 것이 무엇인지 정리해 둔다. 실험 결과 알게 된 사실을 토대로 개념을 정리하고 학습한 내용이 실생활에서 적용된 사례를 찾아 본다. 정리 확인 문제를 통해 단원 내용을 총 정리해 보면 좋다. 비상교육 과학교재혁신부 채진희 책임연구원은 “내용을 정리한 후에는 교과서에 포함된 문제를 빠짐없이 풀어야 한다”며 “문제 풀이를 통해 문제 적응력과 응용력을 기르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슬기 기자 rookie@joongang.co.kr/사진=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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