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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발아현미' 벼품종 개발…'밥 맛 좋네'

[앵커]



'발아현미'는 일반 현미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지만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최근 발아현미로 적합한 벼품종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안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뇨나 비만에 효과가 있어 현대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현미.



하지만 거친 식감과 오랜 시간 물에 불려야 하는 불편함 탓에 쉽게 손이 가지 않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런 단점을 보완한 '발아현미' 벼품종을 개발했습니다.



[오세관/농촌진흥청 벼품질연구실 박사 : 국내에서 개발된 100여개 벼품종을 연구해 발아현미에 적합한 삼광벼와 큰눈벼를 선발했습니다. 특히 큰눈벼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에 좋은 '가바' 성분이 일반 현미에 비해 3배 가량 (많이 들어있습니다.)]



현미에 적정한 온도와 수분을 공급하면 2~3mm 정도 싹이 트는데 이것을 발아현미라고 합니다.



일반 현미에 비해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합니다.



새로운 발아현미 개발로 그동안 품질이 고르지 못하고 상품화하기도 어려웠던 일반 발아현미의 문제점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박종복/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 일반 현미는 거칠어서 밥맛이 떨어져 먹기 부담스러운데 발아현미는 맛도 부드럽고 좋은 영양성분 많다고 하니까 즐겨 먹게 될 것 같네요.]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이 보급될 경우 관련 농가와 제품 가공업체의 소득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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