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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 키스' 또 봐도 설레네…'아내의 자격' 명장면 열전

연출, 극본, 연기 등 명품의 자격을 갖춘 드라마 '아내의 자격'이 오는 19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연일 종영을 아쉬워하는 네티즌의 글이 이어져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그동안 시청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 '아내의 자격' 명장면 명대사를 짚어봤다.

"내 아들이 갑이면 좋겠거든" : '속물' 한상진의 본심

겉으로는 사교육 열풍을 비판하면서도 속으로는 사교육에 의지해 자식이 경쟁에서 이기길 바라는 상진(장현성)이 서래에게 본심을 털어놓는 장면. '아내의 자격'은 일그러진 우리나라 교육의 자화상을 무서울 만큼 생생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자전거) 못 찾았으면 이 동네 원망했을 거예요" : 서래와 태오의 첫 만남

서래는 대치동에 이사오자 마자 자전거를 도둑맞고, 태오(이성재)는 서래의 자전거를 대신 찾아준다. 이사온 첫날 모든 것이 낯선 서래에게 태오는 편안함이었고, 제2의 삶을 꿈꾸게 한 기적 같은 사람이었다. 특히 태오가 자전거를 타고 서래에게 달려오는 장면은 감미로운 OST와 맞물려 여심을 흔든 명장면.

▶ [JTBC 영상] "별일이네요 아주 이상합니다" : 서래와 태오의 첫 키스신
서래 엄마 치료를 위해 섬에 다녀온 서래와 태오는 흔들리는 통통배 안에서 미묘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첫 키스를 하게 된다. 강남살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장면. '아내의 자격'에는 이 외에도 차 안 키스신, 청혼 수락 키스신 등 여심을 흔드는 키스신이 많았다.

"잘가 한상진" : 서래의 '분노의 엎어치기' 한판!

서래는 불륜현장을 잡겠다고 경찰을 대동해온 상진에게 분노해 지선(이태란)에게 배운 유도 기술을 떠올려 분노의 엎어치기를 한다. 그 동안 아내라는 이유로 숨죽여 살았던 서래의 통쾌한 반란에 많은 시청자들이 박수를 보냈다.

한편, 오늘 밤 방송될 15회에선 은주(임성민)와 명진(최은경)을 오가며 두 집 살림을 해온 현태(혁권)가 그 동안의 생활이 발각될 위기에 처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주 막을 내리는 '아내의 자격'은 수, 목 저녁 8시 45분 JTBC에서 방송된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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