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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내 입맛대로 토핑, 새로운 맛의 세계 열다

BBQ가 건강 메뉴로 출시한 ‘양파의 청춘’. 올리브유로 튀겨낸 치킨에 양파채를 올리고 칠리 소스로 맛을 더했다.
‘올리브유로 만든 치킨’이란 문구로 유명한 BBQ가 웰빙 신메뉴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미 2005년부터 BBQ는 전국 2500여 가맹점에서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 그중에서도 최상등급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왔다. 이 올리브유를 사용한 ‘황금 올리브 후라이드 치킨’은 BBQ의 대표 상품. 이에 더해 BBQ는 치킨에 얹어 먹는 토핑을 이용해 맛과 영양을 살리는 건강 메뉴를 출시했다. 일명 토핑치킨으로 불리는 ‘양파의 청춘’, ‘파닭의 꿈’, ‘맵닭119’, ‘꿀떡의 추억’. 네 가지가 바로 그것.



[식음료 트렌드] BBQ

‘양파의 청춘’은 비타민 A·B·C가 풍부해 신진대사와 피로회복 효능이 있는 양파를 토핑으로 썼다. 올리브유로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양파채를 듬뿍 올리고, 여기에 칠리 소스로 맛을 냈다. ‘파닭의 꿈’은 역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파를 채 썰어 얹었다. 뼈 없는 순살 치킨 위에 파채와 오리엔탈 간장 소스를 뿌려 먹는 치킨이다. ‘맵닭119’는 부드러운 속안심살 위에 올리브유 고추 볶음을 얹은 다음, 화끈하게 매운 핫소스를 뿌려 먹는다. 속안실삼은 닭고기 한 마리에 단 두 조각밖에 안 나오는 고단백 부위다. 이 밖에 ‘꿀떡의 추억’은 순살 치킨 위에 올리브유에서 튀겨낸 쫄깃한 떡을 올리고 강정소스를 뿌려 먹는 메뉴다.



BBQ는 닭 조리 과정에서 청결과 위생을 강조하고 있다. 닭은 청정지역에서 36일간 기른 뒤 무게 950~1050g에 이르는 건강한 닭을 골라 쓴다. 도계 과정에서는 일반 식수 대신 청정 지역 지하 250m에서 뽑아올린 암반수를 사용한다. 잡은 닭은 냉장 상태로 당일 배송한다. 그 뒤엔 지방 성분을 깔끔히 제거한 뒤 BBQ 고유의 염장 기법을 사용해서 천연 양념에 버무린 다음 8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석·박사급 30여 명의 연구원이 이런 가맹점용 원료 공급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다.



윤홍근(57) 제너시스BBQ 회장은 “BBQ는 20~30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인 만큼 신선한 닭 관리는 물론 파, 고추 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 메뉴를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웰빙 수요에 맞는 신메뉴를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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