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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학군단 운영실태 평가 2위

백석대학교 제209학생군사교육단이 2012년도 학군단 설치대학 운영실태에서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사진 백석대]


백석대학교(총장 장택현) 제209학생군사교육단(단장 장상기 중령·이하 학군단)이 국방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학군단 설치대학 운영실태 평가결과에서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지난해 9위서 7계단 상승 … 명문 학군단 재확인



백석대에 따르면 국방부에서는 2011년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학군단이 설치된 학교의 운영 실태를 파악했다.



 그 결과 백석대 학군단은 한 항목을 제외한 전 항목에서 A등급을 평가 받았으며 103개의 육군 학군단이 설치 된 학교 중 2위의 성과를 거둬 전국 최고의 명문학군단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백석대는 지난해 평가순위 9위에서 7계단이 상승한 2위의 성과를 거둬 충청지역 학군단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로 백석대와 학군단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7년 창설된 백석대 학군단은 창설 이후 안정된 부대관리를 바탕으로 성과 있는 후보생 교육·훈육 등을 통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학학군단 평가에서 2011년 종합 우수학군단 및 우수 자원획득관리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올해 종합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3년 연속 종합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장상기 학군단장은 “평소 백석대와 백석대 학군단은 학군사관 후보생 양성을 위해 학군단 제도 발전과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 등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유지해 왔다”며 “특히 학군단 관련 학칙 제정 및 학군단 제도와 전국 최고의 교육여건 시설과 장학금·해외문화탐방 등 후보생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장 단장은 이어 “학군단은 대학생활을 통한 전공지식 습득과 초급 장교로서 갖춰야 할 군사지식 습득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며 “후보생들의 훌륭한 모습을 후배들이 전수받아 계속 유지하고 우수한 리더쉽을 갖춘 존경 받는 장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석대 학군단은 지난 2월 16일 대학 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학군사관후보생과 학부모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기 학군사관후보생 임관 및 승급·입단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39명의 학군사관후보생이 소위로 임관했으며 44명이 승급하고 48명이 입단했다. 또 입단자 48명 중 올해 처음으로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3명이 포함돼 종합 우수학군단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꾸준하게 후보생이 증가하고 있는 백석대 학군단은 2012년 여군사관·학군사관 선발에도 6대 1의 경쟁률(전국대학 평균 3대 1)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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