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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강좌 ‘똑똑한 영양 이야기’

카톨릭대학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오른쪽)가 ?봄철 건강을 위해선 세심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건강 강좌에 참여한 주부들이 웃고 있는 모습.


지난달 28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뷰티파크. 강사의 이야기에 30~50대 주부들의 웃음소리와 감탄사가 연발 터져 나왔다. 중앙일보독자를 대상으로 열린 건강?문화강좌 ‘중앙일보컬처스클럽’ 현장이다. 이날 프로그램중 가장 호응을 얻었던 것은 카톨릭대학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의 건강강좌였다. 그는 ‘몸은 기본, 정신능력까지 케어하는 똑똑한 영양 이야기’란 주제로 봄철건강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요즘 부쩍가족들이 피곤해해 고민하던 주부들은 김 교수의 말에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영양소 소모 늘고 비타민은 3~10배 더 필요

 김 교수는 “봄이야 말로 영양관리에 힘써야 하는 계절”이라고 강조했다. 보통 봄이 되면 몸이 나른하고 졸리며 무기력해지는 춘곤증이 찾아온다. 겨울에 비해 활동량이 늘어나니 이에 따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더 필요로 하게 된다. 특히 비타민 소모량은 3배에서 10배까지 늘어난다. 식사 후 부쩍 춘곤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혈류가 소화기로 몰려 뇌로 들어가는 혈류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그럼 식사량을 늘리면 되나요?”란 한 주부의 질문에 김 교수는 “식사량을 늘리는 것은 에너지를 보충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고혈당이나 비만을 유도할 수 있으니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식사량은 유지하되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식단으로 봄철 식사를 조절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상적인 식사로는 부족한 미세 영양소를 채우기 힘들다. 그렇다고 영양소를 과다하게 먹으면 그것 또한 몸에 좋지 않다. 식단조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미세 영양소를 보충하겠다고 이것저것 더 먹는 것 보다는 종합영양제를 먹는 것이 방법이다.

 영양제는 스트레스 완화나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영양부족은 신체 뿐 아니라 피로로 인한 짜증, 집중력 저하 등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영양 결핍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면, 집중력이나 주의력이 떨어지는 등 뇌가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실제 정신 기능 저하가 비타민, 미네랄 결핍과 관련 있다는 사실은 많은 연구 결과에서 보고되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파마톤
인삼 성분 진세노사이드 함유 영양제 효과

 봄에 인기를 끄는 영양제는 인삼이다. 활력을 찾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다. 인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핵심이다. 서양 과학자들은 고려인삼을 가지고 30여 년간 연구한 끝에 인삼의 특정성분만 추출해 영양제를 만들기도 했다. 이때 사용한 성분도 진세노사이드다. 연구에 참여한 이들은 다른 영양제를 복용했을 때 보다 이 영양제를 먹었을 때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답했다고 한다.

 인삼 추출물이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복합영양제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파마톤’이 있다. 파마톤은 200가지가 넘는 인삼성분 중에서 진세노사이드만을 추출해 표준화 시킨 인삼추출물 ‘G115’가 들어있다. 여기에 20여 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 미량원소가 균형 있게 배합됐다. 이로 인해 육체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집중력·기억력·주의력·반응력 같은 정신능력 항진효과도 나타나게 한다. 특히 함유된 G115는 뇌의 산소 이용률을 증가시켜 피로와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사진=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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