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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안 7개 교량, 관광명소 된다

부산에는 해안을 끼고 도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다리 7개가 있다. 광안대교(사진), 남항대교, 을숙도 대교, 신호대교, 가덕대교, 거가대교, 천마산터널 대교 등이 그것이다.

 이런 곳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부산시는 해안순환도로망을 형성하는 7개 다리를 세계적 명품 교량으로 조성하는 ‘Bridge of BUSA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10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다. 모집은 교량박물관 건립 등 경관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 교량 특성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발굴,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마케팅 방안, 민자도로 효율적 운영방안, 교량을 활용한 광고 수입 방안 등 5개 분야다.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부산시(www.busan.go.kr)와 부산발전연구원 홈페이지(www.bdi.re.kr)를 참고해 27일까지 이메일(cons@korea.kr)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해안 교량을 관광자원화해 부산을 대표하는 도시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10월쯤 최종 용역결과 보고회를 갖고 마스터플랜을 세워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번지점프대, 전망대, 레포츠 시설 등 기발하고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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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