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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요청 거절했다고 납치하고 총 쏴…

[사진=abola.pt]
멕시코에서 앵콜 요청을 거절한 한 가수가 납치돼 총상까지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인 라틴아메리칸 헤럴드트리뷴이 9일 보도했다.

인기 트리오 로스시클로네스 델 아로요는 7일 멕시코 쿨리아칸에서 열린 한 행사에 초청됐다. 이들은 무대에 올라 관중들에게 자신들의 인기곡을 불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를 마치고 내려오자 남성 무리가 다가와 앵콜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자리를 뜨려하자 남성들이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한 뒤 멤버 중 한 명인 훌리오 세자르 레이바(41)를 납치해 차를 태우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놀란 다른 멤버들과 관계자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수시간 후에야 그는 무리로부터 풀려났다. 납치된 멤버는 다리에 총상을 입어 뼈가 부러졌으며 곳곳에 폭행 당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현재 병원 치료 중인 그는 "앵콜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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