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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키티', 원한 품은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화제

[출처=산리오]
'머리를 늘어뜨린 키티가 텔레비젼에서 기어 나온다!'



일본의 대표 공포영화 '링'을 3D 버전으로 제작한 영화 '사다코 3D'의 개봉을 앞두고 일본의 인기 캐릭터 '헬로 키티'가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링'에 등장하는 사다코는 원한을 품고 죽어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세상에 저주를 퍼뜨리는 귀신이다. '헬로 키티'를 만든 완구회사 산리오와 영화사가 합작해 제작한 캐릭터인 '사다코 키티'는 길게 풀어 헤친 머리에 분홍색 리본을 단 섬뜩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다. '사다코 키티' 캐릭터가 공개되자 일본 네티즌들은 "금단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처녀귀신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산리오는 머리를 풀어헤친 키티를 비롯해, 우물에서 기어나오는 키티, 텔레비전에서 기어나오는 키티 등 영화의 주요 장면을 패러디한 세가지 버전의 키티를 제작해 캐릭터 상품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999년 공개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링'의 3D 버전 '사다코 3D'는 5월 12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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