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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1분기 석유제품 수출액 28% 늘어 1위 外

기업



1분기 석유제품 수출액 28% 늘어 1위




1분기 수출품목 중에서 석유제품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석유협회에 따르면 1분기 석유제품 수출액은 136억7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8% 늘었다. 이는 이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인 1349억5600만 달러의 10.1% 수준이다. 자동차(9.5%), 선박류(9.1%), 반도체(8.9%), 일반기계(8.8%)가 석유제품의 뒤를 이었다.



신세계백화점, 인천공항에 라운지



신세계백화점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라운지를 연다. 신세계는 오는 13일부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층 중앙에 291㎡(88평) 규모의 ‘신세계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VIP회원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일반 고객은 5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식사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 진출 진로 소주, 브랜드 포지셔닝 성공



하이트진로가 일본에 수출하는 소주 ‘JINRO’가 미국의 시사주간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로부터 브랜드 포지셔닝(brand positioning)에 성공한 술로 인정받았다. 비즈니스위크 최신호(2일자)는 “JINRO가 일본 수출 초기에는 회사원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나 현재는 클럽 매니어(clubgoers)에게 사케를 대체하는 술로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수출 초기부터 ‘최고 품질에 최고 가격’을 기치로 내걸고 고가 전략을 펼친 JINRO는 700mL 한 병에 3만5000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



에코로바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아웃도어 업체인 에코로바는 지난 3일 용인시 R&D센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에코로바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문을 연 R&D센터는 5만3000㎡ 규모의 자체 수목원 안에 위치해 있다. 이 회사 조병근 대표는 “한국인의 ‘산 친구’로 30년간 함께한 데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30년간 더 열정을 갖고 동반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LG유플러스 ‘신나는 토요일’ 봉사행사



LG유플러스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인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나는 토요일’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창의적 체험을 하기 어려웠던 청소년에게 요리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역협회 ‘글로벌 한류 마케팅 대전’



한국무역협회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제주에서 한류 콘텐트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마케팅 노하우를 전하는 ‘글로벌 한류 마케팅 대전’을 연다. 한류 콘텐트 및 파생상품 관련 글로벌 바이어 35개사가 참석하는 한류 무역 상담회와 최근 ‘뿌리깊은 나무’ 샴푸를 출시한 싸이더스HQ의 특별세미나도 열린다.



금융



전국 신협 1333억 배당 … 배당률 4.7%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전국 조합이 모두 1333억원을 출자금 배당 수익으로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평균 배당률은 4.7%로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면 은행권 정기예금 연평균 금리 3.99%보다 38% 더 높은 수익률이라는 것이다.



KDB산업은행 로린 마젤 초청 공연



KDB산업은행은 7일부터 이틀간 창립 58주년을 맞아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 공연에서 마젤은 말러교향곡 5번과 1번을 지휘했다.



한국은행 ‘거시경제와 금융’ 국제회의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10~11일 ‘거시·금융 간 연계성: 통화 및 금융안정 정책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 BIS·IMF를 비롯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유럽중앙은행 등에서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이 자리에선 은행·유사은행 규제, 금융규제의 비용과 유효성, 통화정책과 거시경제 등의 주제가 논의된다.



정책



대형 공공기관 재무계획 제출해야




대형 공공기관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재무관리가 엄격해진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자산 규모가 2조원을 넘는 39개 공공기관은 개정된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6월 30일까지 재정부 장관에게 중장기 재무·부채 관리계획을 내야 한다. 재정부가 검토한 자료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10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된다.



물에 녹는 어구 보급 확대



농림수산식품부는 바다에 유실돼도 물에 녹아 없어지는 생분해성 어구가 어민에게 시범 보급된다고 8일 밝혔다. 버려진 어구나 어망 때문에 어류 서식지가 파괴되고 물고기들이 얽혀 죽는 이른바 고스트피싱(ghost-fishing·고기 무덤)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폐어구 등으로 인한 어류 손실 규모는 전체 어업생산량의 10∼20% 수준이다. 농림부는 올해 총 43억원을 들여 대게류 자망과 참조기 자망 등 어구를 제공하고 2015년부터는 사용 의무화 할 계획이다.



인물



허창수 “단기 성과보다 방향성이 중요”




허창수(64·사진) GS그룹 회장은 6일 제주도 구좌읍에 위치한 GS칼텍스 스마트그리드 홍보관과 GS건설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GS칼텍스 충전소를 방문했다. 허 회장은 “변동성이 높아지고 성장 기회를 찾기가 어려울수록 단기간의 성과에 집착하기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자신감을 갖고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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