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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화재 촬영 막은 태광산업 간부 영장 신청

울산 남부경찰서는 8일 화재현장을 촬영하려는 경찰과 소방공무원들의 회사 진입을 막은 혐의(공무집행 방해)로 태광산업 울산공장 김모(61) 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직원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6일 근로자 10명이 중화상을 입은 화재 사고를 조사하려는 경찰과 소방서의 영상·사진 촬영 등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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