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건희 회장, 서울서 세계 최고 부자 만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카를로스 슬림 멕시코 텔맥스텔레콤·아메리카모빌 회장이 7일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이 세계 최고 부자를 만났다. 이 회장은 7일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카를로스 슬림(72) 텔맥스텔레콤·아메리카모빌 회장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슬림 회장은 지난달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2 세계 최고 부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순자산 690억 달러(약 77조6000억원)로, 3년 연속 미국의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통신기업과 금융·에너지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같은 조사에서 이건희 회장은 순자산 83억 달러(약 9조3000억원)로 세계 106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선 가장 높은 순위다.



중남미 통신사업 협력 논의

 만찬에는 멕시코 대기업 엠프레사리얼 안젤레스그룹의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77) 회장과 멕시코 최대 제지회사인 바이오 파펠의 미겔 링콘 아레돈도(63) 회장을 비롯한 멕시코 경제인들도 참석했다. 삼성에서는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배석했다. 이 회장은 참석자들과 양국 경제 현안과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삼성그룹이 밝혔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