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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새누리 후보 지지율 8~10%P 빼야”

이혜훈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의 ‘여성 참모장’ 격인 이혜훈 종합상황실장은 8일 종반 판세와 관련, “언론이 보도한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 결과를 분석하면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며 “2010년 지방선거와 2011년 서울시장 선거 등을 종합해 보면 전반적으로 여론조사 수치에서 많게는 8%포인트까지 빼야 하고 어떤 지역은 10%포인트까지 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새누리당이) 수치가 좋다고 선거 결과까지 이어진다는 것은 근거가 전혀 없다. 새누리당은 아직 어렵다”고 강조했다.



일각선 “김용민 파문에 120석 가능?

 서울 서초갑 현역 재선 의원인 이 실장은 당이 19대 총선 공천에서 서울 강남 전역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지역구 공천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박근혜 선대위원장의 부탁으로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전국 유세를 다니는 박 위원장을 대신해 중앙당사에서 선거 지휘를 총괄하고 있다.



이 실장은 이날 일일상황회의에서 “야권의 19대 국회 과반 의석을 저지하기 위해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비장한 각오로 임하겠다”며 “9일 0시부터 10일 자정까지 48시간 ‘투혼유세’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선대위의 ‘야권 과반’ 전망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선 “‘김용민 반사효과’로 보수 지지층의 결집세도 나타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용민 후보가 출마한 서울 노원구 인접 지역구뿐 아니라 서울 마포갑·을, 서대문갑·을 등 강북에서도 막말 파문 이후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이 종전보다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당 관계자는 “지지층이 결집해 서울 15석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30석 정도를 확보한다면 비례 포함해 120석을 넘길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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