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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삼두노출 대번개'…김용민 눈물 흘리며

























8일 서울 시청광장에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멤버들이 나타났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기자,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는 4·11 총선을 상징하는 4시 11분에 차량을 타고 모습을 드러냈다.

'막말 논란'으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가 당 안팎에서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는 꼼수다(나꼼수)'측이 대규모 팬 미팅을 연 것이다. 이들은 김 후보의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들은 '삼두노출 대번개'라는 행사를 통해 지난달 13일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과 손수조 후보가 부산 사상구에서 벌인 '카퍼레이드'를 패러디했다. 이들은 자동차 선루프 밖으로 몸을 내미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 후보와 시사주간지 시사인(IN) 주진우 기자,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 등이 등장하자 팬들은 "김용민! 네가 실수한 것, 잘못한 것, 그래서 사과한 것 다 안다. (하지만) 네 잘못은 국회에 들어가서 사과해라. XX야!" 라고 외쳤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눈물을 보였다. 주진우씨는 "우리가 사고도 많이 쳤고, 실수도 많이 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잃은 줄 알았다"고 말했다. 김어준 씨는 "김용민이 피투성이가 됐다. 그 뒤에 각하를 숨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는 선거법 위반 논란을 의식해 팬 미팅을 위해 마련된 단상에는 오르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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