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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애마부인' 출연으로 에로배우 낙인에 미혼모까지…"

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부선은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당시 그 영화는 흥행으로는 히트를 쳤지만 나는 큰 불이익을 당했다. 이후 성인물 섭외만 계속해 이어졌고,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될 때마다 에로배우 이미지로 낙인 찍혀 천박한 스타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또 "평소 심장병이 있었는데 영화 촬영 중 약을 먹고 잠든 것이 기사에는 환각제를 먹고 기절했다고 나왔다. 이 일로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애마부인'으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내 미혼모가 돼 사회의 따가운 시선을 받은 사연도 고백했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가 딸을 낳아달라고 했고 난 그게 프로포즈인 줄 알았다. 그런데 딸을 낳고 나니 그 남자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분식집을 하고 있을 때, 10년 만에 남자가 찾아와 아이의 교육을 책임져 줄테니 나에게도 새로운 삶을 살라고 했다. 하지만 남자의 회사가 부도가 나며 또 버림받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부선은 최근 4·11 총선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정동영, 최재천 후보의 선거 유세에 등장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정동영 후보 캠프 측에서 올린 ‘깐느 배우 김부선, 정동영 카페 방문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부선은 “제가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한테 사제 권총을 만들어준 언니잖아요. 그 양반(이영애)이 엊그제 보니까 정진석 씨 유세에 나왔더라구요”라며 “물론 영화지만 그 양반을 키운 역을 했던 사람으로서 제가 안 나올 수가 없어서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라고 정 후보 지원에 나선 계기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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